지열 히트펌프 외산 의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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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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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기·열교환기는 원가비중이 각각 22.8%·35%에 이른다. 열교환기는 스웨덴 ‘알파라바’와 덴마크 ‘APV’·독일 ‘GEA’를 통해 들여온다. 물-물 지열 히트펌프 및 ‘물-공기 지열 히트펌프’ 시장은 지난해 기준 2조3000억원 수준이지만 오는 2012년께 4조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지열 히트펌프 외산 의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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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창 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는 “그동안 국내외 히트펌프 시장 규모가 작아 연구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핵심 부품 개발을 등한시해왔다”며 “외국과의 기술교류나 생산기지 유치 등을 통해 해외 선진 기술을 들여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說明)했다.지열 히트펌프 외산 의존 심각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서 시판되는 물-물 지열 히트펌프는 압축기·열교환기 등 핵심 부품을 미국·스웨덴 등 선진국으로 부터 모두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국내 시장만도 1446억원에 이를 展望이다. 주로 중국(China)으로부터 공급받는 밸브 및 제어기기도 전체 원가 중 15.2%를 차지한다.
업계 관계자는 “물-물 지열 히트펌프 부품 국산화율이 극히 낮아 국내 공급을 늘릴수록 해외 부품 수입액만 늘어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물-공기 지열 히트펌프는 열 전달체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지열 히트펌프 사용전력에 대해 누진제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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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고효율 냉난방 解法(솔루션) 으로 관심이 높은 ‘물-물 지열 히트펌프’가 핵심부품을 해외에 대거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적으로 친環境·고효율 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히트펌프 보급이 늘어난 점도 관련 기술 개발이 절실한 이유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물-물 지열 히트펌프는 땅 속의 열을 흡수·압축해 난방에 사용하거나, 반대로 냉기를 끌어와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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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압축기·열교환기 등 핵심 기술을 국산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기술장벽 낮은 각종 외장재과 배관류는 국내서 생산하지만 원가비중은 각각 10.8%·9.7%에 불과하다. 압축기의 경우 미국 ‘코퍼랜드’사와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완제품을 수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