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IT 수출 19개월 연속 상승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09 21:19
본문
Download : 110509011228_.jpg
반도체는 전년 동기 대비 0.4% 줄어든 41억6000만달러였다. 디스플레이 패널·반도체·TV 등 대표 수출 품목이 약세였지만 휴대폰·스마트패드(태블릿PC)·리튬이온전지·가정용기기 등의 수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리튬2차전지도 수요 확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한 2억달러에 달했다. 특히, 스마트폰은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한 11억1000만달러로 전체 휴대폰 수출의 48%를 차지했다. 다만, 불안정한 대외 정세, 유가 상승, 글로벌 부품 수급 불일치 등은 수출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설명
지경부 관계자는 “세계 IT 시장은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 IT 융합제품이 글로벌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융합제품의 부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리튬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IT 수출은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4월 IT 수출 19개월 연속 상승세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다. 냉장고·세탁기·에어콘 등 가정용기기도 북미와 아시아 지역 수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수출은 지난달 말 12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등 휴대폰에서 수출 대표 품목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
4월 IT 수출 19개월 연속 상승세
레포트 > 기타
4월 IT 수출 19개월 연속 상승세
Download : 110509011228_.jpg( 59 )
우리나라 정보통신(IT) 수출이 LCD 패널과 반도체 성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강세에 힙입어 지난 4월 말 19개월째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휴대폰 수출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IT 수입은 전자부품(37억7000만달러, 5.1%), 휴대폰(4억1000만달러, 57.2%) 등 주요 품목의 국내 유입이 늘면서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한 66억7000만 달러를 기록, 전체적으로 IT 수출 흑자 규모는 66억3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시스템반도체와 낸드플래시 메모리가 각각 11.5%(13억7000만달러), 11.5%(2억9000만달러) 증가했지만 D램 메모리가 25.2%(12억5000만달러) 감소하면서 소폭 줄었지만 일본 대지진 여파로 빠른 시일 내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됐다.
4월 IT 수출 19개월 연속 상승세
순서
지식경제부는 4월 IT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33억달러로 잠정 집계, 2009년 10월 이후 연속 수출 증가세와 함께 2개월 연속 130억달러를 넘어서는 수출 기록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휴대폰 수출은 2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했다.
반면 LCD 패널(26억3000만달러, -7.2%)은 선진 시장 수요 정체와 패널 단가 하락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IT 무역수지는 지난 4월 전체 산업 흑자(58억2000만달러)를 훌쩍 넘는 66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패드도 1억25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