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라사` VS `헬게이트런던` 대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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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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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기에 맞선 빌 로퍼는 블리자드 출신으로 히트작 ‘디아블로’를 탄생시킨 주역. 돌연 블리자드를 떠난 빌 로퍼는 핵심개발자들과 뭉쳐 플래그십스튜디오를 만들었고, 그 첫 작품이 ‘헬게이트:런던’이다.
더구나 관련 개발자 영입 및 유지·판권 확보 등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한 상태이고 자연히 이들 게임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기업의 펀드멘털과 이미지에도 결정적인 악影響을 불러올 수 있다아
서로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개발자인 리처드 게리엇과 빌 로퍼가 각각 만들었고, 엇비슷한 장르에다 서비스 시점까지 얽히면서 양대 게임의 전쟁이 올해 전세계 게임시장 최고의 ‘빅카드’로 떠올랐다.
한 게임시장 전문가는 “두 회사가 이들 게임으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향후 성장성에 대해 심각한 의심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며 “반드시 성공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갈 수 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 online게임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대작 게임 ‘타뷸라라사’와 ‘헬게이트:런던’의 서비스가 임박하면서 두 게임의 운명적인 격돌에 게이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
더구나 ‘타뷸라라사’를 엔씨소프트가, ‘헬게이트:런던’을 한빛소프트가 각각 전세계에 퍼블리싱하면서 국내 업계 선도 주자끼리의 볼 만한 자존심 대결까지 예고하고 잇다. 이미 미국 E3 등을 통해서 개발 관련 평가가 수년간 이뤄져 왔고, 양 개발 책임자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그 만큼 두터운 까닭이다. 디아블로 때 부터 인연을 다져온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의 전세계 online 판권을 확보, 이르면 오는 6월 전세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아
◇엔씨·한빛 “재도약의 지렛대”=엔씨소프트·한빛소프트에게 두 게임은 사실상 사활이 걸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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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라사` VS `헬게이트런던` 대결 임박
`타뷸라라사` VS `헬게이트런던` 대결 임박
이제 남은 것은 뚜껑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일이다.
세계적 게임의 국내 서비스가 정체돼 있는 국내 online게임시장 분위기를 일신하고, 다시 한번 한국 주도의 글로벌 트렌드가 형성될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아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울티마online’-‘디아블로’ 재대결= ‘타뷸라라사’는 전세계 online게임의 시조라 불리는 ‘울티마online’을 만든 리처드 게리엇이 6년 가까이 공을 들인 대작이다. <표참조>
`타뷸라라사` VS `헬게이트런던` 대결 임박
`타뷸라라사` VS `헬게이트런던` 대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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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2007에서도 두 게임은 큰 화제를 모으며 “2008년 전세계 게임시장을 주름 잡을 게임”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순서
◇해외 평가·기대감 고조= 시장 공개를 앞두고 두 게임에 대한 해외 평가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지난 2001년 엔씨소프트에 영입된 후 미국 개발법인 엔씨오스틴을 총지휘하며 ‘타뷸라라사’를 만들어 온 게리엇이 올 가을 드디어 완성작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최근 2∼3년간 이렇다 할 히트작을 국내에서 내지 못한 두 회사로서는 이번 해외에서 개발된 수준 높은 대작의 성공이 향후 행보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