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Internet) 요금인하 사용자 확대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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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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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에 비해 속도나 사용편의성이 떨어지지만 요금은 비슷한 수준이다. LG텔레콤도 빠르면 다음달부터 요금을 인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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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요금인하 사용자 확대로 이어질까…
◇사용자 체감까지는 시간 소요=이번 요금인하가 사용자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당 과금하는 음성통화와 달리 무선누리망 은 패킷당 과금 형태라 사용자들이 요금을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 안심정액제, 범국민데이터요금제, 안심정액데이터 등 각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상품 등이 대상이다. SK텔레콤은 새해부터 무선누리망 종량 요금을 30% 인하했으며 KTF는 2월 1일부터 동일한 인하 조치를 시행한다. 종량제 기준 요금이 바뀌면서 할인 상품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데이터 통화량도 30% 가량 늘었다는 설명(說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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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다. 기본료 3000원∼1만원을 내면 1만원∼5만원까지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현재 완전정액제 상품은 각사별로 SK텔레콤의 데이터 세이프가 2만6000원, KTF의 데이터프리는 2만4000원, LG텔레콤의 무제한데이터는 2만원이다.
이통사의 관계자는 “요금인하의 대상이 종량제였지만 정액형 할인 상품도 전반적으로 사용량을 30% 늘리는 效果(효과)가 있어 소비자들의 요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선누리망 을 환경을 웹처럼 편리하게 바꾸고 생활형 정보도 강화해 소비자들의 무선누리망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說明)했다. 텍스트는 6.5원→4.55원으로, 소용량 멀티미디어는 2.5원→1.75 원, 대용량 멀티미디어는 1.3원→0.9원으로 각각 30% 가량 낮춘 것. 관심을 끄는 부분은 종량 요금인하가 부분 정액제 상품들의 가격을 낮추는 效果(효과)까지 가져오는 점이다. 무선누리망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높은 요금 구조가 개선되면서 사용자층이 확대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통사 입장에서도 올해 데이터 매출이 20% 가까이 감소할 수 있어 사용자를 확대시키는 것이 최대 Task 로 부상했다. SK텔레콤은 종량제 요금인하와 함께 ‘팅 데이터프리’(1만8000원)도 출시, 靑少年에 한해 완전 정액제 요금제도 30% 가량 인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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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이 무선누리망 종량제 요금을 잇따라 인하하면서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미칠 파급效果(효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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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 요금도 인하 效果(효과)=이번 요금인하는 종량제 중심이다. 소비자가 인하 조치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설명(說明). 따라서 비교적 이해가 쉬운 무선누리망 완전정액제 상품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 향후 사용자 확대의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