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휴대폰 시장 `모토로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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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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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토로라 측은 “1분기 이후 항정우 생산 라인을 톈진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항저우 공장에선 앞으로 네트워크 장비와 셋톱박스 등을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삼성, 中 휴대폰 시장 `모토로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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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휴대폰 시장 `모토로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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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 휴대폰 시장 `모토로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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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특히 삼성전자는 모토로라를 제치고 2위로 뛰어 올랐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순서
모토로라는 이에 중국 사업을 재편하고 나섰다. 2007년 10%를 점유했던 모토로라는 지난해 6%로 떨어지면서 순위도 3위로 밀려났다. 노키아는 전년 대비 2%포인트 점유율을 늘렸으며 삼성전자는 4%포인트 증가했다.
중국에서 휴대폰 업체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노키아와 삼성전자는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반면 모토로라는 양사에 밀려 구조조정에 내몰리고 있다
애널리시스인터내셔널 장 잉 부사장은 “모토로라가 판매 부진에 시달리자 비용 절감 차원에서 중국 휴대폰 생산 라인을 통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삼성, 中 휴대폰 시장 `모토로라` 제쳤다
가트너 측은 “노키아와 삼성이 지방까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1000위안 미만의 저가폰을 공격적으로 출시해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 반면 모토로라는 3세대(G) 휴대폰 부족, 터치스크린폰이나 GPS폰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내놓지 못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노키아와 삼성은 지난해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각각 37%, 13%의 점유율로 1, 2위를 차지했다. 1990년대 후반 합작 설립한 항저우 공장 휴대폰 생산 라인을 톈진 공장으로 통합하기로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