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실적 展望(전망) 부풀리기 여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11 18:13
본문
Download : 090409105918_.jpg
김승욱 큐더스IR연구소 소장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기였던 지난해 IPO 시장의 신뢰수준을 알아본 결과 실적 전망치를 과도하게 높이는 사례가 여전했다”고 평가했다. 목표(目標) 달성률이 50% 이하인 기업이 12곳이었고, 적자 전환한 기업도 5곳에 달했다. 영업이익 목표(目標)치를 제시한 35곳 중 이를 달성한 기업은 5곳(14.3%)이며, 순이익 목표(目標)를 발표한 기업 23곳 중에는 3곳(13%) 만이 전망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설명
IPO 실적 展望(전망) 부풀리기 여전
하지만 그는 “실적 전망치를 100% 이상 달성한 기업은 전년보다 약 2.99%포인트 늘었고, 이들 기업의 평균 달성률도 전년보다 19.72%포인트 높았다”며 “이는 과거보다 다소 改善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Download : 090409105918_.jpg( 24 )
레포트 > 기타
지난해 신규 상장한 기업 80% 가량이 실적 전망을 부풀린 것으로 조사돼 여전히 IPO 기업의 신뢰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순서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PO 실적 展望(전망) 부풀리기 여전
IPO 실적 전망 부풀리기 여전
IPO 실적 전망 부풀리기 여전
작년 IPO 신뢰도 상위기업을 보면 세운메디칼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전망치 대비 각각 106.19%, 202.80%, 216.37% 달성해 평균 실적 달성률이 175.12%를 기록했다.
다.
컨설팅 업체인 큐더스IR연구소는 8일 지난해 IPO 기업 44곳 중 12월 결산 법인이 아닌 3곳과 당해 실적 전망이 없는 3곳을 제외한 38곳을 대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전망치 대비 이행 정도를 조사한 결과, 상장 당시 예상한 매출을 100% 이상 달성한 기업은 9곳(23.7%)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강엠앤티(151.29%), 이스트소프트(135.39%), 엔케이(109.80%), 마이스코(103.20%), 에스맥(102.56%), 에너지솔루션(102.51%), LG파워콤(100.44%) 등의 순이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합산해 평가한 실적 전망을 달성한 기업은 8곳(21.05%)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