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내실 다지기`…LG이노텍 `공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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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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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연초 밝혔던 투자를 대폭 축소함과 동시에 직원 수도 크게 줄일 계획이다. 카메라모듈 등 신제품 개발에 들어가는 800억원도 역대 최대 규모다.
설명
LG이노텍은 올해 삼성전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2700억원을 증설 및 연구 개발에 쏟고 있따 LCD모듈 공장과 LED 패키지라인 증설 등에 들어가는 시설 투자비 1900억원은 작년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다. 그나마 상반기에 집행된 투자금액은 956억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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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관계자는 “올해 매출 1조원 돌파를 계기로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변신하고 공세적인 경영 전략(戰略) 을 통해 삼성전기와 함께 국내 부품산업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戰略) ”이라며 “이를 위해 공격경영의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약 6500명의 직원을 줄였으며 앞으로 1500여명을 추가로 감축할 방침이다.
삼성전기 `내실 다지기`…LG이노텍 `공격 앞으로`
삼성전기는 또 스피커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문을 정리(整理) 했으며 해외 6개국 법인 중 멕시코의 영상부품 사업장을 철수하고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생산하던 부품들도 china으로 이전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초 경영 계획 발표에서 생산 설비 증설 및 연구개발에 4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이를 285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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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이종혁 경영기획실장은 “흑자 전환이 예상보다 늦어져 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연말까지 사업 부문과 인원 정리(整理) 가 끝나면 내년에는 그 효능가 확실히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 `내실 다지기`…LG이노텍 `공격 앞으로`
국내 대표 부품 업체인 삼성전기가 경영전략(戰略) 을 철저한 수비중심으로 바꾼데 비해 삼성전기를 추격하는 LG이노텍은 공격 경영의 고삐를 죄고 있따
삼성전기 `내실 다지기`…LG이노텍 `공격 앞으로`
삼성전기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내실 경영을 추진하는 반면 작년에 비해 2배 가까운 매출 증가를 목표(goal)로 정한 LG이노텍은 공격경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있따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삼성전기 `내실 다지기`…LG이노텍 `공격 앞으로`
china 옌타이에는 휴대폰용 LCD 모듈 공장을 만들어 해외 사업장을 늘렸다. 전체 직원 수도 작년 말 1400여명에서 20% 이상 늘어난 1700명 선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