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서비스 혜택 `불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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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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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서비스와 함께 다른 인터넷서비스·VoIP 등을 동시에 이용한다면 SD급 실시간방송도 제공받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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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50Mbps 용량까지 필요한 HD급 지상파 실시간 방송 스트리밍은 BcN이 구축되지 않은 지역의 가입자는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IPTV 서비스 혜택 `불평등` 우려
28일 업계에 따르면 2007년 말 현재 초고속인터넷망 가입자 1470만9998명 중 34%에 해당하는 510만여가입자만 광가입자망(FTTH), 광동축혼합망(HFC) 등 BcN을 이용하고 있다.
IPTV 서비스 혜택 `불평등` 우려
IPTV가 당장 서비스되면 실시간으로 HD급 지상파방송을 제공받을 수 없는 이용자가 전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70%에 달할 展望(전망) 이다.
현재 KT는 10Mbps 내외 속도가 나오는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가 전체의 80%를 넘어선 상황이다. 10∼40Mbps 내외의 속도가 나오는 xDSL 방식 가입자 가구는 다운앤드플레이(D&P) 방식으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해야 한다.
IPTV 서비스 혜택 `불평등` 우려
업계 관계자는 “같은 IPTV 월이용료를 내면서 사용하는 망에 따라 서비스 이용에 discrimination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IPTV 이용요금이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IPTV 서비스 혜택 `불평등` 우려
이에 따라 BcN이 구축되지 않은 지역의 가입자나 BcN이 구축돼 있는 지역의 가입자라 하더라도 10Mbps 내외 속도가 나오는 라이트 요금제에 가입한 가입자들은 사실상 HD급 실시간 지상파방송 수신이 불가능할 展望(전망) 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인프라가 완전히 정비되더라도 개별 가입자들이 가입한 초고속인터넷 요금제에 따라 IPTV서비스 discrimination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
다.
특히 노래방서비스·증권거래서비스 등 양방향 서비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들 서비스를 아예 이용할 수 없는 가입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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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택현 하나로미디어 기술 부문 부사장은 “H.264 등 최신 압축기술을 이용해 실시간방송을 전송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 “백본망 자체보다는 스위치·라우터 등 장비를 교체하는 수준에서 멀티캐스트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