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홈` 블루오션시대 열린다] <2>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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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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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프라가 미흡한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자는 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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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용두사미였다.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게 IT와 의료의 접목이었다.
[`지능형 홈` 블루오션시대 열린다] <2>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홈
올해 시범 사업 중 경남 양산시 원격 의료 상담 서비스와 경남 통영시에서 마을 회관을 거점 삼아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지능형 홈 기술을 활용하면 소외 계층이 각자의 집 또는 지역 공동 시설 등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아 특히 고령화 등으로 인해 만성 질환 관리의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지능형 홈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유용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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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역시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았다.
다. 실제로 최근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월드 u-헬스 포럼 2010’에서 의료 장비와 IT업체는 IT와 헬스 산업을 결합한 분야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제는 이 방식만으로 의료 서비스 사각 지대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컸다.
[`지능형 홈` 블루오션시대 열린다] <2>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홈
올해 지능형 홈 사업에 참가한 임성진 광주테크노파크 팀장은 “LED 광원을 이용해 자외선은 차단하고 유익한 파장을 활용해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이를 스타트으로 건강 관리에 콘텐츠를 추가하고 여기에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면 국내에서도 지능형 홈 기반의 건강 관리 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시에서 군과 구, 나아가 읍·면 단위로 내려갈수록 의료 서비스 수준은 현저하게 갈린다. 최근 지능형 홈 사업의 성과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지능형 홈` 블루오션시대 열린다] <2>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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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한 삶을 위한 대안 ‘스마트 홈’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공통점은 직접 치료보다는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 관리 또는 평소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불행히 우리는 대부분의 자원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아 의료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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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홈` 블루오션시대 열린다] <2>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홈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금까지 대안이 보건 의료 자원의 배분이었다. 도시와 농촌 사이에 ‘헬스 디바이스(건강 격차)’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쓰인다. 지능형 홈 사업을 주도한 박광로 ETRI 부장은 “사업 성과가 IT기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현실로 이끌어 내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능형 홈 기술이 도시와 농촌의 건강 지역 격차를 없앨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고 말했다.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의 하나인 의료 서비스는 거주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다. 단지 장밋빛 미래를 보여 주는 데 급급했던 게 현실이다. 친서민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부문에서 지능 홈 관련 IT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오랜 전부터 IT와 헬스케어를 접목한 융합 서비스가 해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 마디로 눈에 확 들어올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광주 지역에서 ‘윌빙 라이트 테라피(light therapy) 서비스’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건강한 삶은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의 기본 욕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