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문점들 매장 `대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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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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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이프라자도 전체 213개 판매점 가운데 60% 이상을 200평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보다 좋은 상권으로 이전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설명
양사는 전국의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전략(strategy) 기조에는 변함없지만 경쟁력이 취약한 매장은 보다 나은 상권으로 이전하고 200평 이상으로 재설계해 월 평균(average) 매출을 1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strateg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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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 개 매장을 보유 중인 하이마트도 현재 매장 수가 적정하다고 판단, 효율적인 매장배치와 규모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점·홈쇼핑 등 경쟁관계인 대형 유통업체들에 방문객을 빼앗기지 않고 전자제품 ‘카테고리 킬러’로서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가기 위한 전략(strategy)적 포석이다. 매출이 한계상황에 다다를 경우 매장면적을 늘려 실적을 확대하는 ‘규모의 경제학’을 도입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문을 연 건대입구점 역시 2층 500평 규모의 전자유통 매장으로 꾸며졌다.
전자전문점들 매장 `대형화`
전자전문점들 매장 `대형화`
다.
전자전문점들이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매장 리뉴얼을 통한 점포 대형화에 팔을 걷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하이마트 송영봉 판촉팀장은 “전자전문점들이 매장 규모를 늘리는 것은 할인점 수준의 쇼핑 environment(환경) 조성과 서비스 고급화를 꾀하기 위한 전략(strategy)”이라며 “유통점 대부분이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만큼 고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휴게시설을 갖추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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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문점들 매장 `대형화`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리빙프라자와 LG전자 하이프라자는 올해 150평 이하 점포 가운데 월평균(average) 매출액이 5억원 이하 지점은 리뉴얼 작업을 통해 대형점포로 바꾸고 있다. 현재 하이프라자는 200평 이하 매장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전자랜드는 최근 중동점을 782평으로 리뉴얼했으며 일산점은 1200평 규모로 대형화했다.
하이마트와 전자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1000평 이상의 대형매장은 각각 4곳과 3곳이다. 매장 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매장을 확대, 이전하는 형태다.
전자전문점들 매장 `대형화`
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지점 수가 한계상황에 도달했다는 analysis(분석) 과 함께 대형매장이 소비자들의 눈에 띄기 쉽고 점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리빙프라자는 140평 규모의 복층매장인 대치점이 손익분기점(BEP) 미달로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하자 이달 말까지 철수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오픈 한 군자점을 2층 단독 530평 규모로 내는 등 대형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존 200∼3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을 500평이 넘는 복층 대형매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곽영수 리빙프라자 사장은 “점포수를 늘리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신규점은 기존 점포의 리뉴얼 작업을 통해 200평 이상 대형매장으로 꾸며 월 평균(average) 매출액을 5억∼10억원 이상으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오픈 한 강릉점 역시 복층 구조에 400여 평으로 꾸몄다.
전국 250여 개의 직영점을 갖추고 있는 리빙프라자는 앞으로 100평 미만 소규모 점포를 모두 정리하고 100∼200평 규모 점포 역시 통폐합해 매장을 200평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