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사시스템이 바뀐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14 05:06
본문
Download : 110921012637_.gif
그룹 인사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다른 그룹사도 비슷한 상황 전개가 불가피할 展望이다. 그동안 10월에 인선 작업을 시작한 것과 비교해 한 달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설명
2. S직군 신설(SW사업 강화)
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미 올해 사장단 인사를 위한 인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5명 중 1명을 교체한 셈이다.
이런 대대적인 인사 움직임에 임직원들도 술렁이고 있다아 특히 최고경영자와 임원 교체가 예상되는 그룹사 및 사업부는 외부 접촉을 극히 자제하는 모습이다.레포트 > 기타
삼성, 인사시스템이 바뀐다
1. 인적 쇄신(실적부진 따른 임원 수시 인사, 1968~1969년 중간 간부 전진 배치)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표> 삼성그룹 인사 동향(展望)
Download : 110921012637_.gif( 23 )
삼성, 인사시스템이 바뀐다
팀장 등 주요 실무급 간부의 대규모 인사개편도 예상된다
삼성, 인사시스템이 바뀐다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S(소프트웨어)직군을 신설한 데 이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발언에 따라 여성간부 육성도 가시화되고 있다아 R&D(연구개발)직을 일반직과 별도 관리하는 이원화 measure(방안) 과 매년 논의됐던 5단계 직군의 3단계 간소화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경영부진 등의 문책 등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 R&D직군 인사 이원화(일반직군과 별도 관리)
순서
삼성 그룹사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임원 인사는 물론이고 팀장급도 1968~1969년생을 전진 배치하는 대대적인 교체가 뒤따를 것이라는 말이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는 12월 초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4. 여성 간부 양성(여성임원 확대)
삼성, 인사시스템이 바뀐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매년 초, 연말께 단행하던 삼성그룹 사장단과 주요 임원 정기 인사가 한 달 이상 빨라진다. 삼성 관계자는 “인사를 앞두고 몸조심하자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며 “실적이나 문제발생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곳은 더 민감하다”고 말했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실적 부진 및 일부 그룹사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올해 인사를 통해 상당수 임원을 교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 지난해에도 삼성은 전체 임원의 21.9%를 신규 인력으로 채웠다.
그룹차원에서 새로운 인사시스템 도입 움직임도 관측된다
5. 직급 체계 5단계서 3단계로 조정(스피드 경영)
올해는 임원 교체 규모도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단행될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