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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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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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님 !!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나이다.참회록 ,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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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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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에 들어가기 전에 밝혀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아우구스티누스] 이름의 표기에 관한 문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름이 각 편의에 따라서 아우구스티누스, 혹은 어거스틴 이나 아우구스팅, 혹은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틴 등으로 불리고 있어 혼선이 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기서는 이름을 통일하여 [아우구스티누스]라고 하고자 한다. 인간의 양심 깊은 곳에 숨겨진 죄악이라도 ‘당신의 불꽃같은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납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것은 위의 음영으로 된 Task 물 유형(Task 명) 안에 있으므로 여기서는 省略하고자한다,
요약한 10권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세례를 받은 후의 삶을 기록한 부분이다.”라고
한다. 그에 대한 고백은 육신의 언어로 이루어지지 않고
`아우구스티누스`저술, `참회록`에 대한 독서록 입니다.
설명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나서
서평감상/서평
다. 가톨릭에서는 아우구스팅,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틴이라고 씁니다. 그의 고백이 전체적으로 하나님을…(省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