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재잘재잘` 박원순 vs `모바일웹 공약홍보`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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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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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재잘재잘` 박원순 vs `모바일웹 공약홍보` 나경원
반면에 박 후보는 모바일웹 첫 페이지만 개설돼 있고, 나머지 메뉴는 PC버전으로 연결되도록만 했다. 나경원 후보(한나라당)도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정책공약과 유세활동을 꼼꼼히 紹介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두 후보간 SNS 매체간 이용 행태가 크게 달랐다.
◇어떻게 조사했나=전자신문과 웹발전연구소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두 후보가 online을 활용한 선거 운동을 얼마나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를 조사, 分析하기로 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새로운 소통기구로 활용 빈도가 높아진 SNS와 모바일웹의 두 후보가 만든 페이지와 계정을 대상으로 작성된 글들을 分析했다. 팬카페도 개설해뒀으나 선거운동기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했다. SNS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네이버), 카페(다음), 미니홈피(싸이월드) 6곳이다.
<표>PIS 평가모형
`트위터로 재잘재잘` 박원순 vs `모바일웹 공약홍보`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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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는 트위터를 주로 이용해 다양하고 많은 글을 남겨 놓아 SNS 소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페이스북에도 직접 올린 글들이 많았고 댓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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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m
정보의 제공량에서는 나후보가 단연 앞섰다.`트위터로 재잘재잘` 박원순 vs `모바일웹 공약홍보` 나경원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무소속)는 바쁜 선거운동 기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은 공식선거운동이 처음 된 지난 13일부터 17일 오후 9시까지 닷새간 올라온 글을 기준으로 했고, 이틀간은 PIS 기준에 따라 최종 점수를 산정했다. 박 후보는 두 매체를 통해 직접 소통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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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 후보는 미투데이를 제외하고는 모든 매체에 계정과 페이지를 개설했으나, 역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가장 활용 빈도가 높았다. 서비스의 특성(特性)과 사용 용도에 따라 트위터 1배, 페이스북 1.5배, 블로그 3배 등의 가점을 부여했다.
◇SNS 활용=정보제공은 5점 척도로 절대 기준 적용이 어려울 때에는 상대 기준을 적용했다.
다만 모바일웹에서 두 후보는 모두 상호작용을 한 댓글이 없었고, 모바일웹 페이지 글로벌 표준도 채택하는데 미비한 걸로 평가받았다. 대신 나 후보는 모바일웹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에 힘을 쏟았고, 유세 동영상 등을 즉시 업데이트 했다.
설명
◇모바일웹 개설=후보 결정에서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하기까지 기간이 짧았던 탓인지 두 후보 모두 서울시장 선거용 전용 모바일 앱을 만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경원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보좌관 등 여러 인력이 투입된 흔적이 많았다. 모바일은 두 후보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지 않아 모바일 웹페이지를 分析했다. 정보의 질에서는 두 후보 모두 개인사에서부터 공약, 보도내용까지 엇비슷한 점수를 받았다. 상호작용은 메인화면과 게시판에서의 댓글이나 언급, 그리고 SNS간 연계성 등을 分析했다. PIS는 정보제공, 상호작용, 표준준수 정도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