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풍향계]온-라인 로또 구매대행 서비스 부작용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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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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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풍향계]온-라인 로또 구매대행 서비스 부작용 없나
2월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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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구매대행 서비스 급증=현행 복권법에 따르면 로또복권은 가맹점 외에는 판매가 불가능하다.
4월= 700
◇政府, 국민은행 ‘수수방관’=하지만 정작 政府와 사업주체인 국민은행은 책임을 서로 떠넘겨 빈축을 사고 있다
시장규모도 지난 2월 1등 당첨금액이 이월된 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 4월 전체 로또시장의 2∼3%인 400억∼700억원에 이어 지난달 전체의 10%까지 차지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산하고 있다 시장규모를 비롯한 사용자 실태를 조사한 SK캐쉬업 측은 “서비스 이용고객 면에서는 남자 76%, 여자 24%, 20∼30대가 전체의 87%, 회사원이 48%로 가장 많고 지역으로는 서울과 경기가 54%로 가장 많아 일반 Internet 사용자 내역과 비례했다”고 말했다.
12월 = 8000(추정)
국민은행 측은 “구매대행의 problem(문제점)을 인정하지만 뚜렷한 법 조항이 없어 합법, 불법조차 논할 수 없다”며 “政府 주도로 통합 복권법을 개정중이어서 세부안이 나올 때까지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단지 대안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online 구매대행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고만 덧붙였다.
대행업체의 실수로 당첨되지 못했을 때 이를 보상해 줄 책임도 없을 뿐 더러 거액에 당첨되더라고 회사가 발뺌을 하거나 잠적하더라도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政府는 로또와 관련한 세부문제는 해당 컨소시엄과 사업주체가 알아서 해야 할 일이라며 한발 빼고 있다
[유통 풍향계]온-라인 로또 구매대행 서비스 부작용 없나
그러나 오프라인과 달리 online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사이트 폐쇄나 서비스 중단,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또 현행 법에서는 19세 이하는 복권구매가 불가능하지만 online에서는 간단한 로그인 절차를 거쳐 누구나 복권을 구입할 수 있어 미성년자까지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로또복권’ 열풍이 사이버 공간에도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Internet을 통해 로또복권을 대신 구매해 주는 쇼핑몰이나 서비스가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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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열풍처럼 번지지만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online 로또’와 관련해 政府와 국민은행이 책임을 회피하고 수수방관하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월 = 50
표/online 로또 구매대행 시장 추이 (단위:억원)
순서
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data(資料):SK캐쉬업
이를 서비스하는 업체는 올 초까지만 해도 불과 5개 안팎이었으나 지금은 전문업체와 단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포함해 무려 10배 이상 증가한 50개에 달한다. SK디투디·SK캐쉬업 등 전문 사이트와 쇼핑몰에 이어 드림위즈·네이트·NHN·야후코리아 등 포털업체까지 가세할 태세다. 대신 5∼10% 정도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
[유통 풍향계]온라인 로또 구매대행 서비스 부작용 없나
소비자단체의 한 관계자는 “로또복권을 구매대행하는 과정에서 업체의 실수로 당첨금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영세한 업체가 대부분이어서 당첨금을 수령할 때도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online에서는 다소 변칙적인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직접 소비자에게 복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대신해 복권을 사주는 방식이다.
[유통 풍향계]온라인 로또 구매대행 서비스 부작용 없나
6월= 2000
◇구매대행의 부작용=로또 구매대행 서비스의 가장 큰 problem(문제점)은 명확한 법적 조항이 없다는 점이다. 규정이 없다보니 아무런 검증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구매대행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막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