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0대의 힘…100만 돌파 `파워슈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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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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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휴대폰업체와 이동통신사들의 ‘10대 마케팅’이 가열되고 있다아 학습용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학생 타깃폰’도 이달부터 줄줄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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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는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의 60% 이상이 20~30대에 집중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10대층의 잠재 수요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자사전, 교육 동영상 등 교육용 콘텐츠에 靑少年 요금제 등으로 특화해 학생들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10대에게 인기가 많은 PMP나 MP3플레이어 수요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展望했다.
스마트폰, 10대의 힘…100만 돌파 `파워슈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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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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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은 이달 출시키로 한 5인치 ‘태블릿폰(No5)’에 기대를 걸고 있다아 5인치 대화면은 PMP 디스플레이 크기와 맞먹기 때문이다.
‘10대를 잡아라.’
SK텔레콤의 경우 19세 이하 스마트폰 가입자가 63만명으로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의 9.5%에 달했다. 이는 국내 스마트폰 전체 가입자 1155만여명의 10%에 달하는 수치다.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도 밝은 화면이 靑少年과 대학생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아
스마트폰, 10대의 힘…100만 돌파 `파워슈머` 부상
10대가 ‘파워슈머’로 부상하면서 특화폰 출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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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가운데 초중고생이 포진한 19세 이하가 지난달 기준으로 123만5000여명으로 처음 100만명을 돌파했다.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45만명, 15만5000명으로 스마트폰 가입자의 10% 안팎을 차지했다. 교육용 PMP 수요가 많은 중·고생에서 대학생까지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
순서
다.
팬택 관계자는 “경제력이 없는 중·고생들의 경우 저렴한 중저가 모델을 선호할 것 같지만 실제 구매패턴을 分析(분석)하면 그렇지 않다”며 “단순히 낮은 가격으로 유인하기 보다는 성능, 콘텐츠, 디자인 등에서 차별화해야 10대들의 구매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10대의 힘…100만 돌파 `파워슈머` 부상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학생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아이리버폰(가칭)’을 출시한다. 전자사전·전자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리버의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교육용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