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북 대학들 `캠퍼니`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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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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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관계자는 “별도 수입사업을 통해 대학의 어려움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지나치게 수익사업에만 치중해 대학 본래의 고유 기능과 업무를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각 대학이 신입생 모집난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산학협력단 및 기업설립이 과열될 경우 자칫 대학 본연의 기능을 소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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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도 산학협력단 설립을 위한 학칙 등 규정개정을 마치고 교무위원회와 법인의 승인 절차만을 기다리고 있따 우석대 또한 창업보육센터와 각종 연구센터 등을 통합해 이달중 산학협력단을 公式(공식) 발족할 계획이며 한방재활연구센터를 통해 건강음료를 개발,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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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북 대학들 `캠퍼니` 붐
전북대 산학협력단 서재석 산학협력팀장(48)은 “산학협력단은 특허를 비롯, 지적재산권 취득 및 사용과 학교기업 관리 등 교내 수익사업을 총괄하게 된다”며 “추후 사업위원회에서 내년 3월 이후 가능한 학교 기업 설립 등 수익사업 전술과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전남대도 학교기업이나 교수들의 연구활동에 따른 지적재산권 등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산학협력단을 통해 별도 회계로 처리, 대학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광주과학기술원도 산학협력단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따
순서
다.
2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9월 대학들에게 별도 법인을 통한 수익사업을 벌이고 학교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대학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따
이와함께 조선대는 기존 산학협력원을 독립법인인 ‘산학협력단’으로 전환해 특허와 지적재산권· 신기술 지원 등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며 광주시의 특화산업인 디자인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도 내년부터 신설하기로 했다.
전북대도 지난달 산학협력단 조직을 구성해 법원등기를 마쳤으며 동물자원학과에서 ‘전북대 햄’을 생산하는 등 대학 기업 설립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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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주대는 법령이 시행된 지난 9월 발빠르게 산학협력단을 설립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유용미생물 제품과 기능성 식품, 농기계 등을 생산하는 캠퍼스 기업을 설립하기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광주시와 전남·전북지역 대학들이 산학협력단과 학교기업 설립을 통한 수익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캠퍼스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따
광주ㆍ전남북 대학들 `캠퍼니`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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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북·원광·조선·전남·우석대 등 이 지역 각 대학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재정난 극복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취업률 재고를 위해 맞춤학과 도입 등에 적극 나서고 있따 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산학협력단을 설립, 학교기업 지원조직 마련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