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서비스, 사업자·지역별 편차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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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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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이 제공하는 서초와 씨앤앰이 서비스하는 용산구도 디지털전환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아 케이블TV의 디지털전환 가입자는 전체 190만 가운데 80만 정도가 서울지역에 집중돼 있을 정도다. 반면 대전과 광주지역은 불과 몇 백명만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그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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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서비스, 사업자·지역별 편차 크다
반면 대전과 광주의 디지털전환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아 국회와 케이블TV방송협회가 위치한 여의도에서도 아직까지 디지털케이블 방송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설명
케이블방송과 초고속인터넷의 결합상품도 서울지역에서는 지난해 6월말까지 54만1000의 가입자를 냈고 부산과 인천도 각각 7만5000, 9만6000의 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했다.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지역별 편차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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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서비스, 사업자·지역별 편차 크다
케이블 업계가 제공하는 방송·통신 서비스가 사업자,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아 이에 따라 서비스 이용자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케이블 업계 전체로는 IPTV 등과 비교, 동일하거나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신있게 알리지 못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아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지역별 편차 크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블업계의 서비스는 SO에 따라 디지털전환율, 결합상품 제공 등에서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아 CJ헬로비전은 연말까지 양천지역에서 60%대 디지털전환을 달성하는 등 전체 가입자의 27%를 디지털 가입자로 확보했다.
순서
한 SO의 임원은 “IPTV와 대응을 위해서는 케이블 업계 전체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이미지를 소구하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며 “지역별로 사업권역이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일부 지역에서만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큰 광고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전환이나 결합상품 가입자 유치는 전적으로 해당지역 SO의 투자와 마케팅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라며 “업계 전반에서 서비스 질을 높이자는 분위기는 있지만 결국 최종 결정은 각 사업자가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사업자별로 서비스가 다른 상황에서, 많은 투자로 서비스를 선도하는 SO들은 볼멘소리를 내놓고 있다아 무엇보다 ‘케이블에서도 IPTV가 제공하는 모든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식의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