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IT주 외국인 입김 줄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2 15:40
본문
Download : 080320105006_.jpg
삼성전자의 경우 2% 가량 외국인 지분율이 줄었지만 주가는 3% 내렸고, SK텔레콤도 1.3% 줄며 주가도 4% 빠졌다.
대형 IT주 외국인 입김 줄었다
또 이 연구원은 “외국인의 influence력이 과거에 비해 줄었다 해도 우리 증시에서 3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해 지난해처럼 신흥시장 증시로 이동하면 주가에 influence을 미칠 수 있다”며 “외국인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투자세력이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거래소 외국인의 지분율도 38.4%에서 30.4%로 8%포인트 줄었지만 코스피지수는 10% 올랐다.
양사는 이 기간 외국인 지분율이 각각 7.92%와 21.52% 줄었지만 주가는 각각 101%와 34% 가량 올랐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곽병열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4년 이후 외국인의 국내주식 비중이 43%로 높았던 것이 지난 19일 현재 30.4%로 낮아지면서 외국인의 공백을 기관이 메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형 IT주 외국인 입김 줄었다
이성권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금융위기가 단순히 미국 금융기업의 실적에만 influence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이나 미국, 日本(일본)의 실물경기에도 influence을 미치고 있어 강력한 매수 주체로 떠오른 기관조차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반면 하이닉스는 이 기간 외국인의 지분이 늘었지만 오히려 주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해 외국인의 지분 비중이 상승을 전제하지 않음을 방증했다.
19일 최근 1년간(2007년 3월 19일∼2008년 3월18일) 대형 IT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지분율 추이를 살펴본 결과, 외국인 지분율은 최소 1%에서 최고 27%까지 빠져나갔지만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대형 IT주 외국인 입김 줄었다
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대표적인 example(사례) .
◇미국과의 동조화는 여전 왜?=이처럼 외국인의 국내 influence력은 줄었지만 미국 증시의 동조화는 여전한 게 사실이다.
또 곽 연구원은 “외국인 지분이 줄며 influence력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축소됐고 외국인 지분 감소는 외국 example(사례) 를 비춰봐도 과거에 지나치게 높았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차와 POSCO, 현대중공업 등 자동차, 철강, 조선업체도 외국인 지분이 줄었지만 모두 주가는 올랐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필립스가 이 기간 18% 넘게 지분을 팔았지만 오히려 수급에 좋은 influence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 추이가 1∼2%로 적었던 기업은 크게 하락하거나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이달 들어 월요일이면 전 주말 뉴욕증시의 influence을 받아 증시가 여지없이 내림세를 기록하곤 했다.
실제로 우리 증시와 시가총액이 비슷한 영국의 경우 32%, 유럽 30%, 日本(일본) 28%로 지난 2004년 43%는 매우 높은 수치였다는 것.
순서
◇외국인 팔아도 주가는 상승=외국인들이 많이 판 종목일수록 주가 상승률은 높은 종목이 대거 눈에 띈다.
대형 IT주 외국인 입김 줄었다
설명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의 influence력이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ownload : 080320105006_.jpg( 28 )
이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이 우리나라 지분을 팔았지만 연기금과 적립식 펀드를 통한 기관의 매수 influence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레포트 > 기타
삼성SDI도 지분율이 8.7% 줄었지만 주가는 21% 상승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세계 경제에 미치는 influence력이 크고 국내기업의 수출도 influence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