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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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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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는 강화도의 해안선에 축조되어 있는 진지들로 총 53개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또 다른 방어선인 보와 진들이 있는데 이는 강화도의 戰略적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이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이라고 한다. 가는 길에 탱자나무가 있었는데 이 탱자나무는 가시가 많아서 적의 침투를 막는데 efficacy적인 역할을 하여 이렇게 해변에 많이 심었다고 했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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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답사,서평감상
서평감상/기행답사
그리고 그것도 현대에 들어와서 간척사업을 한 것이 아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때부터 행해진 것이라 하니 ‘참으로 우리나라 간척사업의 歷史(역사)도 상당히 길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는 길에 포각과 그 안에 거대한 포가 하나 있었다.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방한계선을 나타내서 그렇다는 것 이었다.
설명
강화도를 다녀와서 작성한 기행문 입니다. 그 포는 그 크기만큼이나 사정거리고 길어서 강화도에 정박하려는 배들은 모두 사정거리에 들어간다고 했다.기행문 , 강화도를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다. 아무튼 탱자나무는 마치 지금의 철조망과 같은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박물관을 본 뒤 갑곶돈대로 갔다. 다만 포탄자체의 폭발…(skip)
기행문
강화도를 다녀와서
강화도를 다녀와서 작성한 기행문 입니다. 내가 생각해 보아도 이정도 공을 들여서 방어망들을 구축한 것을 보면 강화도가 戰略적으로 매우 중요하기는 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