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상장사 중 주가 대박 ‘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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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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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이달 들어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SK컴즈로 집계됐다. IT업종은 물론 지난해 소외받았던 조선·해운·중공업 등 고른 업종에서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LG이노텍의 뒤를 이어 제일모직(28.01%), 삼성전기(23.48%), LG화학(19.75%), 엔씨소프트(18.12%), LG디스플레이(14.14%) 등이 상승률 10위 안에 올랐다. 큐렉소는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도 관절 수술 로봇의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주가 상승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총 50위 상장사의 올해 mean(평균) 주가 수익률은 9.12%로, 0.83% 상승하는데 그친 코스닥 지수 대비 수익률이 좋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LCD 업황이 본격 호황에 진입하면서 관련 장비·소재주들이 대거 수익률 상위에 올랐다.
시총 100위 상장사의 올해 mean(평균) 주가 수익률은 5.9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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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71.25%), 심텍(67.66%)은 나란히 70% 안팎의 주가 상승률로 2위,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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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장사 중 주가 대박 ‘LG이노텍’
조선·해운산업이 활기를 띄면서 현대미포조선(56.31%), 한진해운(53.86%), 현대중공업(51.01%)이 높은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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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본격 상승장에 진입한 4월 들어서는 대형 IT주의 상승세가 더욱 돋보였다. LCD장비·소재업체인 에스에프에이(70.96%), 未來(미래)나노텍(56.52%)도 높은 성장률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9만910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지난 28일 16만7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이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3.04%로 지수 대비 시총 대형주가 전체 수익률을 웃돌았다.
대형 상장사 중 주가 대박 ‘LG이노텍’
29일 한국거래소에 의뢰해 28일까지 코스피 시가총액 100위 상장사의 주가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올들어 LG이노텍의 주가가 68.52% 급등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전자재료 부문의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마련한 제일모직(44.78%)과 지난해 상장한 시스템통합(SI) 기업인 SK C&C(34.15%)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LG이노텍이 올들어 코스피 대형 상장사 중 주가가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다. LG이노텍은 LED산업의 성장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란 展望에 이번달 만해도 주가가 무려 29.96%나 뛰면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했다. 28일 기준 시총 3340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39위에 오른 큐렉소는 올들어 주가가 79.10% 올랐다. 루멘스(36.32%), 네패스(23.08%), 덕산하이메탈(20.0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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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 1위는 의료기기업체 큐렉소가 차지했다. 루멘스의 주가가 61.81%, 덕산하이메탈이 32.95%나 상승했다. LED·OLED 종목도 빛을 발했다. 지난 3월말 1만2500원을 기록한 SK컴즈는 이달 주가가 40%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