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 큰 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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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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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산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부분은 준비기간 등을 고려, 오는 10월부터 시행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 따르면 1차에만 300억원대의 보안 USB 발주가 예상돼, 금융권 내 1차 물량만으로 작년도 전체 보안 USB 시장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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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은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보안 USB 업체들이 10여개 있었지만, 현재는 국내에 3개 업체 정도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발주가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수급에 일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1차에만 300억원대의 보안 USB가 조달돼야 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보고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사장은 “현재 금융사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전자문서의 암호화와 출력물 제어, 화면캡처 방지 등 내부정보 유출방지 통합 패키지 solution에 워터마킹 기술을 적용한 출력물 제어 기술, ZL의 이메일 아카이빙 solution을 결합한 ‘금융권 토털 solution’ 제공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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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보안 USB 시장은 201억원, 올해는 약 232억원대로 형성될 전망이었다. 즉, 보안 USB 등 승인받은 특수 보조기억 매체만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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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관계자는 “당초 지난해 약 9000억원대였던 국내 정보보호시장은 올해 약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하지만 올해는 금융권 모범 규준은 물론이고 개인정보보호법과 좀비PC 방지법 등 관련 법안들의 잇단 제정으로 기존 예상치를 훨씬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장윤정 기자,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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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선 금융기관들은 보안 USB를 비롯해 이메일 아카이빙과 문서보안, DLP(데이터유출방지) 시스템을 당장 다음 달부터 구축해야 한다.설명
이번 규준에서는 한글이나 MS 워드, PDF 등 각종 전자문서의 암호화와 외부 유출 관련 복호화 로그기록이 3년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금융보안 산업부문에 큰 시장이 열린다. 정부가 마련한 ‘금융회사의 정보통신 수단 등 전산장비 이용 관련 내부통제 모범 규준’이 다음 달 전격 시행됨에 따라, 해당 보안 제품과 solution에 대한 특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본지 3월 10일자 23면 참조
따라서 금감원은 다음 달부터 1차로 40여개 금융기관을 상대로 보안 USB 사용을 처음 , 2·3차에 걸쳐 이를 확대한다. 출력물 역시 워터마킹 등을 통한 제어를 의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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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보보안 업계를 중심으로 이메일 아카이빙과 문서보안(DRM), DLP 등 관련 solution 출시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이번에 제정된 규준 3장 11조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승인받지 않은 디스크나 디스켓, 콤팩트디스크(CD), USB 등 보조기억매체에 대한 쓰기 금지 시스템을 운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