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모듈시장 급속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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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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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모듈시장 급속 팽창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산업전반의 위치정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데다 과속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는 차량용 GPS경보기가 인기를 끌면서 GPS모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GPS모듈시장 급속 팽창
액시옴(대표 조창석 http://www.axiomgps.co.kr)도 경기 성남지역에 GPS모듈 양산라인을 풀가동하면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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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GPS모듈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모듈 가격도 지난해 개당 7만원선에서 올해는 5만원대로 떨어지는 등 수요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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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모듈시장 급속 팽창
GPS전문업체 내비웨어의 장덕상 사장은 “미아 방지용 목걸이에서 골프공 추적장치, 심지어 애완견 목걸이에도 GPS모듈을 장착하겠다는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다”면서 “보수적으로 잡아도 올해 GPS모듈 시장은 작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카메라 위치경보기 수호천사를 제조하는 인포로드(대표 오창호)의 경우 출시 6개월 만에 3만대의 주문이 쏟아져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소 5만대 이상의 추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택시, 버스용 MDT, 골프공 위치추적기 등을 만드는 벤처업체로부터 GPS엔진 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자체개발한 PDA와 노트북PC용 GPS모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향상됨에 따라 올해 매출을 작년 대비 150% 증가한 3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신의 위치를 반경 20m 오차 내에서 파악하는 GPS기능이 국민의 일상생활 안으로 광범위하게 파고들면서 GPS모듈 수요가 폭증세를 나타내고 있다.순서
내비콤(대표 이상문 http://www.navicom.co.kr)은 지난해 민수용과 군수용을 합쳐 총 53억원의 GPS모듈 판매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12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위치확인시스템(GPS)의 응용범위가 텔레매틱스·물류관제·방산·보안 등 전분야로 확산되면서 위성위치 신호를 수신하는 the gist부품인 GPS모듈 시장이 급팽창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노바코리아(대표 김종현)와 인텔링스(대표 서춘길)는 GPS모듈 생산량을 연초보다 4배 정도 늘린 월 4000∼5000대 규모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LG텔레콤을 비롯한 주요 무선통신업체들이 텔레매틱스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전용 GPS모듈 생산 주문이 잇따르고 있어 연말까지 5만대 이상의 GPS모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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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회사는 올해 PDA용 GPS모듈 등 개인항법용 제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GPS모듈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엘렉스테크(대표 김홍수 http://www.elextech.co.kr)는 최근 보안업체의 차량도난 추적장치와 택시용 MDT에 관련한 GPS모듈 주문이 폭주함에 따라 내수 goal(목표) 를 작년보다 2배 늘린 50억원대로 올려 잡았다.
GPS모듈시장 급속 팽창
업계는 이에 따라 올해 GPS모듈 내수시장이 작년 대비 무려 300% 정도 증가한 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