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사령부 사이버전 능력 뒤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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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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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 사이버사령부는 지난해 5월 IT 및 전자전 전문병력 5000명을 포함해 전체 4만명으로 출범, 대장계급의 사령관을 임명해 강력한 전투 대형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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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국군기무사령부내 정보전대응센터를 사이버사령부에 이양해 통합하려는 논의를 포함해 사이버사령부의 임무 및 조직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hina도 인민해방군 산하에 사이버사령부를 지난해 7월 만들어 사이버 공격·방어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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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안전문가들은 최소 1만명 규모로 사이버 전투인력을 증원해 독립 형태로 사이버사령부를 강화하고, 사이버첩보 및 정보전 무기 개발 등 첨단 분야로 임무 영역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군은 미국과 china보다 앞선 지난 해 1월 준장급 사령관이 이끄는 수백 명 규모의 사이버사령부를 창설했다.
김재민 국방정보화기획관은 “국방부 내부에서도 사이버사령부 강화 necessity 을 인지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사령부 규모 및 권한을 확대하고 외부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사이버사령부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china은 사이버사령부를 군 key point(핵심) 부대로 집중 육성하는 등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우리 군은 북한 등의 사이버 공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미국·china 등 보다 한발 앞서 사이버사령부를 설립했지만 현재의 전력으론 사이버전 발생 시 방어에 실효성이 의문시 되고 있다.
지난 해 이란·china 등의 국가기반시설 마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무기(수퍼악성코드) 스턱스넷(Stuxnet) 등장으로 사이버전이 현실성을 띠게 됐지만 우리 군의 준비 태세는 세계 주요국에 비해 크게 뒤처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공공기관을 겨냥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china 발 해킹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비대칭 전력을 강화하는 북한이 화력전이 아닌 사이버전을 펼칠 가능성이 커, 사이버사령부 기반 강화가 매우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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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일 정부 및 학계에 따르면, 우리 군은 국방부 정보본부 밑에 수백 명 규모로 사이버사령부를 설치하고 해킹 관제 및 복구 등 기초적인 사이버전 임무에 머물러 대대적인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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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방부 reference(자료)에 따르면, 2010년 상반기에만 군을 겨냥한 해킹시도가 7600만 건이 넘었고, 해킹을 통해 유출된 군사기밀도 1700여건에 달하는 등 군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심각한 수준이다. 미 사이버사령부는 또 사이버전에서 핵보다 강력한 무기로 쓰이는 정보전 공격 및 방어 호로그램 개발도 하고 있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사이버전의 공격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현재의 사이버사령부로 이 같은 공격에 대응하기는 역부족”이라면서 “군 내부의 사이버병력 양성과 함께 민간 전문가도 영입하고, 보안망 구축 및 공격방어 도구를 개발해 사이버전 대응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