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R&D자금 타내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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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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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만 봤을때 단기 자금난으로 운전자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R&D투자에 소홀하지 않았다는 analysis(분석) 이 가능하다. 2007년과 2008년에는 3.5대 1과 3.9대 1을 보였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다.
5일 관련 정부당국 및 집행기관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3대 기술개발지원사업 모두 올해 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다만 경기침체로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커지면서 100% 자체 자금 조달보다는 정부에 손을 내미는 경우가 크게 늘면서 기술개발지원자금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신청 기준이 바뀐 것도 影響이 있었지만, 경기침체에도 중소·벤처업계가 R&D투자에 적극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설명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은행들이 높은 잣대로 심각한 자금난에 빠진 중소기업들이 정책자금 이용을 희망했고, 그 결과 정책자금의 운전자금 비중은 60%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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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룡 중기청 기술개발과장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보면 투자는 안해도 R&D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응답한다”며 “기업들이 오랫동안 존속하기 위해서는 R&D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이는 예년 운전자금 비중이 40%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대폭 상향된 것이다. 지난해까지는 신청기회는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선정project도 7개 세부사업별 1회로 정했었다. 기업들이 신청기회가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표 사업으로 올해 예산이 작년 대비 11.6%나 늘어난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2620억원)’에 902개 project 선정에 4872개가 신청,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中企 R&D자금 타내기 뜨거웠다
올해 정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자금 경쟁이 최근 3년 내 가장 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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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작년보다 12.5%와 8.5% 상향된 450억원과 597억원이 책정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역시 경쟁률이 1.8대 1과 3.3대 1을 기록, 작년에 비해 경쟁이 심해졌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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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높아진 경쟁률은 신청기회를 제한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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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중소기업정책자금이 시설자금보다 운전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정부도 운전자금을 대폭 상향한 가운데 나타나 주목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지원금액 한도를 상향조정하면서 사업별 신청기회를 7개 세부사업별 1회로, 선정project 수는 전체에서 1회로 한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