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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유전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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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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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관련 도서라고 해서, 무겁고 딱딱하고 지루한 것만은 아니다. 읽기 쉬운 소설을 주로 읽어왔기 때문에 과학 관련 서적은 거의 읽지 않았지만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자신에게 어떤 불리한 일이 있어도 플러스 발상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기든 지든 간에 도전해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스타트하여 계속 노력을 거듭해, 자신이 가진 능력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연구 현장에서 경험으로 직접 알게 된 것이다. 그가 레닌 연구를 스타트할 당시, 라이벌 파스퇴르 연구소에서는 이미 유전자 암호를 80퍼센트 정도 해독하였고 결승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단계에 있었다. 꼭 주인공이 없어도, 이야기가 없어도, 충분히 흥미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었던 것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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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쓰기에 앞서, 지금까지 내 자신이 편독을 해왔다는 사실에 반성을 해본다. 첫째 ‘이상은 높게’, 둘째 ‘감사하며 산다’ 그리고 셋째로는 ‘플러스 발상을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감사하며 사는 것을 강조했는데, 인간은 우주의 일부분이고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훌륭하게 대자연 속에서 지구의 질서를 구성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세 번째로 그가 제안한 것은 플러스 발상, 말 그대로 긍정적인 발상을 하는 것이다.

독후감,유전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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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그는 경험상으로 신뢰하고 있는 점을 말했다.



설명



독후감을 쓰기에 앞서, 지금까지 내 자신이 편독을 해왔다는 사실에 반성을 해본다. 무라카미 카즈오 는 ‘유전자 혁명’에서 자신의 연구인생중에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제시하며 물음표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독자가 다소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人生(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병에 걸리거나 실패하거나 실연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때일수록 마이너스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 유전자혁명


다. 이미 라이벌은 결승점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 막 스타트하는 단계에 내가 서 있다면 그보다 더 절망스러운 상황이 있을까? 그가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연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그만의 세 가지 생각 덕분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영영 잊혀져버렸을지도 모를 내용을 이번 계기로 다시 한 번 정리한 것 같아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만약 내가 그 상황에 놓여있었더라도 그처럼 무모한 도전을 할 수 있었을까? 코앞에 닥친 상황에 좌절해버려, 앞을 내다볼 용기가 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꼭 주인공이 없어도, 이야기가 없어도, 충분히 흥미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었던 것이다. 읽기 쉬운 소설을 주로 읽어왔기 때문에 과학 관련 서적은 거의 읽지 않았지만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어쩌면 영영 잊혀져버렸을지도 모를 내용을 이번 계기로 다시 한 번 정리(arrangement)한 것 같아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무라카미 카즈오 는 ‘유전자 혁명’에서 자신의 연구인생중에 있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제시하며 물음표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독자가 다소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덕분에, ‘유전자 혁명’ 이라는 책 タイトル(제목) 에 근심했던 나도 고등학교시절에 배웠던 생물교과 내용을 떠올려, 책장을 넘기며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었다. 그가 레닌 테마에 몰두한 시점에서는 그 자신에게도 연구 그룹에게도 분수에 맞지 않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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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천 개의 뇌하수체 껍질 벗기기를 시도하는 그의 노력은, 단지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마음가짐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맹렬히 추격했다. 과학 관련 도서라고 해서, 무겁고 딱딱하고 지루한 것만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감사해야 한다고, 특별히 중요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매일 기쁘거나 감사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삶이 좀 더 재미있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책에서 독자들에게 세 가지 생각을 제안했다. 덕분에, ‘유전자 혁명’ 이라는 책 제목에 근심했던 나도 고등학교시절에 배웠던 생물교과 내용을 떠올려, 책장을 넘기며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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