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게임시장 전방위 역습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14 03:21
본문
Download : 070824110931_.jpg
중국, 한국게임시장 전방위 역습
Download : 070824110931_.jpg( 92 )
중국(China) 온 라인게임시장에서 대다수의 인기 게임이 한국산이지만, 정작 헤게모니를 잡고 가는 상위 1∼5위 게임은 모두 중국(China) 또는 미국산 게임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아 여기엔 중국(China) 정부가 휘두르는 고도의 책략과 시장 제재 논리가 양면의 날처럼 작용하고 있다아
그동안 ‘항해세기(현 코그온 라인)’ 등 소형급 중국(China)산 온 라인게임이 단발적으로 국내 서비스를 진행한 적이 있지만, 이번 ‘완미세계’처럼 최고 동시접속자수 100만명을 넘긴 메이저게임이 한국에서 서비스된다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공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아
텐센트 역시 한국산 온 라인게임에 대한 판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중국(China) 자본의 한국 게임시장 영향력은 파죽지세로 커지고 있다아
영원한 한국게임의 소비국이라 여겼던 중국(China)이 한국 게임시장에 대한 전방위 ‘역습’에 나섰다.
그동안 소규모 자본 투자나, 한-중 합작 프로젝트 형태로 간헐적인 양상을 띠었던 중국(China)의 행보는 이제 개발과 투자,퍼블리싱·서비스까지 총체적으로 엮인 거센 ‘중류(中流)’로 뒤바뀌고 있다아
설명
한 때 중국(China)시장을 휩쓸며 중국(China) 온 라인게임시장 태동과 급성장을 견인했던 한국 게임은 최근 성장률이 0%대 정체에 빠진 반면, 중국(China)의 게임산업 성장률은 향후 2011년까지 20% 안팎의 고속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展望돼 위기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발초기 또는 프로젝트 단계의 중소형 한국산 온 라인게임을 저인망식으로 훑을 방침이다. <표참조>
레포트 > 기타
중국, 한국게임시장 전방위 역습
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중국(China) 1위게임 한국에서 서비스=중국(China) 온 라인게임시장 1위에 올랐던 완미시공의 ‘완미세계’가 한국 CJ누리망 을 통해 27일까지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에 들어갔다.
오는 29일에는 홍콩증시 상장사이자 중국(China) 메이저급 퍼블리셔인 텐센트의 마틴 라우 사장이 방한해 또 한번 수천만달러 이상의 초대형 자금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전면적인 자금 공세=차이나닷컴과 17게임·광통 등 거느린 CDC코퍼레이션은 한국에 무려 1억달러를 쏟아부을 계획이다.
◇한국 ‘들러리’ 전락할 수도= 지금과 같은 정체된 성장력과 외소한 자금력을 갖고는 장기적으로 한국 게임산업은 중국(China)시장을 위한 하청·소싱기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아
서태건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본부장은 “한국게임산업 未來에 있어 중국(China)이 최대 복병인 것 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국내 대형 업체와 소형 업체간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개발력과 자금력 등에서 하루빨리 대외 경쟁력을 키우는 수밖에 달리 뾰족한 대안이 없다”고 진단했다.
순서
될 성 부른 개발사에 관련되어는 적극적인 지분투자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사 글로벌 게임서비스에 필요한 라인업을 충당하는 스튜디오로 활용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아
중국, 한국게임시장 전방위 역습
중국, 한국게임시장 전방위 역습
샨다, 더나인, 나인유 등 이미 국내 업체들과 사업적 네트워크를 굳건히 다진 중국(China) 업체들은 물론, 텐센트, CDC게임즈 등이 모두 중국(China)산 온 라인게임을 국내에서도 상용화할 수 있는 잠재적 통로가 될 展望이다.


